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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힘, 건일제약 사업개발팀

  • 번호
    12
  • 등록일
    2021.03.15
  • 조회
    3,314

세계로 뻗어나가는 힘,

건일제약 사업개발팀

건일제약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한국 제약회사의 으뜸으로 성장했는데요, 그 바탕에는 최첨단 시설과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요소 뿐만 아니라 건일제약을 구성하고 있는 최고의 인력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건일제약의 R&D 본부는 다양한 개량신약 중심의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판매 가능한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제제팀, R&D 기획팀, 분석팀, 사업개발팀으로 이루어져 있는 R&D 본부! 오늘 만나볼 분은 R&D 본부 사업개발팀의 김민주 님입니다.

R&D 본부 사업개발팀, 김민주

Q.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건일제약 입사 8년차 R&D 본부의 사업개발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주입니다.

Q. 사업개발팀에서 본인이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사업개발팀에서 Licensing In/Out 업무와 국내 사업제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해외에서 개발 중이거나 허가가 완료되었는데 국내에 아직 들여오지 않은 의약품을 도입하는 라이센싱-인 업무, 그리고 건일제약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제인 로수메가(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에 관심을 보이는 해외 제약사에 라이센스를 부여하고 해당 국가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제품 수출을 모색하는 라이센싱-아웃 업무를 진행합니다. 국내 사업제휴 업무로는 다른 국내 제약사와 제품 공동개발을 모색하거나 위임형제네릭 도입, 허가/판매권 양도 양수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 제휴 논의를 진행합니다.

Q. 입사 전 생각했던 업무와 입사 후 실제로 경험한 업무에 차이점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국내 제약사의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 업무는 글로벌 제약사의 BD업무보다 활발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글로벌 제약사의 BD업무는 해외 본사의 영향력 하에 정해진 제품/ 가이드라인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국내사와의 공동 판매계약 관리 업무가 대부분인 반면, 건일제약의 BD업무는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업무(라이센싱-인/아웃)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고 특히 다양한 국가에 출장을 가서 여러 회사 담당자와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무궁무진해요.

Q. 사업개발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인가요?

일차적으로 좋은 제품을 발굴하고 검토하기 위해서 새로운 일에 대한 흥미와 모험 정신, 관련 분야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것 같아요.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기에 영업 마케팅, 재무, 허가/약가, 무역, 생산 등 다양한 부서들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면서 협업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실상 모든 과정이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설득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유관부서와 경영진을 설득하고, 최종적으로 상대 회사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해요. 상대가 처한 입장과 상항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재라면 끈끈한 관계 형성 등 긍정적인 부분을 더욱 이끌어낼 수 있겠지요.

Q. 업무를 하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201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CPHI(세계 제약산업 전시회)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에요. 로수메가 라이센싱 아웃을 위해 이태리 후보 업체의 담당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연락이 닿은 날 이미 상대방 미팅 일정이 다 찼고 마지막 미팅 후 이태리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야한다고 했어요. 어떻게든 만나서 로수메가 샘플을 보여주고 우리 제품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전시회장 출구에서 만나 택시 승강장에서 첫 미팅 기회를 잡았어요. 운 좋게도 당시 승강장에 대기 줄이 매우 길어서 오랫동안 대화할 수 있었는데 상대사 담당자가 샘플을 보더니 엄지를 치켜세우며 극찬을 하였었죠. 택시 승강장에서 가졌던 이색 미팅이었고, 그 업체와 1년 반 뒤에 계약 체결로까지 이어져서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사업개발팀만의 매력을 소개해주세요.

건일제약의 대표 품목인 오마코, 서카딘, 비오플은 각각 노르웨이, 이스라엘, 프랑스 제약회사로부터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로 도입한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건일제약 BD 업무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겠죠. 그만큼 회사와 경영진의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일제약 사업개발팀은 어느 회사보다도 추진력있고 성과를 내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건일제약이 개발한 복합제가 작년에 유럽 허가 승인을 받았고 EU 인증 받은 공장이 있다는 것도 라이센싱 아웃 담당자에게는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일제약은 현재 국내외 70개 이상의 회사와 전문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개발팀은 건일제약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