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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건일제약㈜, 슈퍼항생제 ‘답토신 주’ 국내 발매 관리자 1016
 치료 효과와 투약 편의성 개선한 항생제 국내 론칭



 건일제약㈜은 지난 5월 슈퍼항생제 신약인 ‘답토신 주’를 국내 발매한 것으로 밝혔다. 


 
답토신 주는 복합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 메티실린(Methicillin) 감수성 균주 및 내성 균주에 의한 심내막염을 포함하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균혈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다제내성균 감염 및 판막수술 후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답토신 주의 성분인 답토마이신은 cyclic lipopeptide 계열의 약물로 기존 항생제 대비 전혀 다른 독특한 작용 기전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균 세포막에 결합하여 세포막 탈분극화를 이루면서 막전위가 상실되고, RNA, DNA 및 단백질 합성이 억제되며 살균효과가 나타난다. 
 
답토신 주의 또 다른 특징은 투여횟수가 1일 1회로, 1일 2~3회 투여 받는 기존 항생제보다 투약 편의성을 개선하여 환자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효능효과 측면에서도 신속한 항균효과를 나타내며 임상 현장에서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감염 대응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감염 전문가들은 “새로운 항생제 내성균 출현 속도는 항생제 신약의 개발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대에 비해 항생제 다제내성균 감염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쓸 약이 없다”고 강하게 토로했다.
 
건일제약은 “다제내성균 뿐만 아니라 특히 메티실린(Methicillin) 감수성 균주 및 내성 균주에 의한 심내막염을 포함하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균혈증 치료에서 기존 치료 성분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어 답토마이신에 대한 의료계의 니즈가 높았다. 
한편, 건일제약은 답토신 주의 오리지날 개발사인 Cubist 社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수입완제의약품의 수급이 여의치 않아 금번에 국내 제조로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 것이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균혈증 환자수는 2019년 58,962명으로 매년 평균 10%로 증가 추이로 나타났고, 급성 및 아급성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수의 경우 2019년 2,104명으로 매년 평균 8%로 지속 성장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일 관계자는 “답토마이신은 이미 미국, 유럽 시장에서 수년간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지만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아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필요 시 공급되었으며, 건일의 축적된 연구 및 생산 노하우를 통해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또한 슈퍼항생제 답토신 주 제품과 함께 항생제 분야의 강세업체인 건일제약이 국내 항생제 시장에서 20여년 간 입증된 영업력으로 블록버스터급 품목으로 성장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항생제 옵션으로 작용하여 다제내성균 감염 및 판막수술 후 감염 등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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