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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블록버스터, '우리도 있다' 관리자 7919
[ 출처. 2011.01.28 / 아주경제]


상위 제약사에만 집중돼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매출 1000억원 미만의 중견제약사에서도 출시될 전망이다.

블록버스터 제품은 매출 100억원 이상 제약에만 붙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대박'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중견제약사 제품 약 10개가 올 상반기 두자리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경우 100억원을 넘어 200억~300억원대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위 제약사로의 도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제품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안국약품의 '푸로스판'으로 올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10%가 성장한 17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350억원대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약제제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깃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는 푸로스판은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안국약품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레보텐션' 역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선전하며 상반기까지 50억원을 찍어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하게 될 전망이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인 '오마코'는 오메가 3라는 성분으로 고지혈증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상반기에만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대열에 올라섰고 이런 흐름대로라면 올해 2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은 상반기에만 9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7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의 '고덱스'는 출시 5년만에 100억 달성에 성공한 이후 올해도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82억원을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명인제약의 혈전치료제 '디스그렌'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들 중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는 곳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900억원을 돌파한 중견제약사 5곳이 그 주인공들로 이들 기업은 지난해 평균 매출 성장률이 26%대에 달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60%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1000억 고지를 눈앞에 둔 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 정신신경계 의약품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환인제약, 복합신약 개발로 라이센싱 계약을 앞두고 있는 한올제약, 최근 신약 펠루비가 종합병원 27곳 DC를 통과하며 종병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대원제약, 중견제약사중 종병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림제약 등이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00억 클럽 가입은 상위권 제약회사를 향한 도약과 같다"며 "이들 기업들의 경우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보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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